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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세 어린아이편도수술,아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22:38

    한 달 반 전 어느 날 갑자기 햇살이 구토를 해서 응급실을 내고 그때를 계기로 편도가 큰 것을 내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보고나서 저만큼 충격을 받아서 진료의뢰서를 가지고 안산고대병원을 갔습니다.이승훈 교수님이 잘하신다고 예약했는데 햇빛양의 목을 보고 나서야 수술을 해야겠어요. 하더니, 역시 충격!! 머리가 하얗게 되어버려서 허둥지둥해버렸습니다.이것 저것 알아보고 갔으니...하나 5킬로가 안 되는데 수술을 최근 할 수 있나요?라고 묻자, 선생님은 물론 체중 때문에 위험 부담이 약간 높아지는 것은 틀림없지만 햇살 씨로부턴, 수술했을 때의 이득이 더 크다고 하시더라구요...무엇을 물어도 대답의 당신의 교수. 온화하지만 단호한 표정···.이것이 가능하니?하하 하하~아무튼 햇볕의 결론은 수술!이 진료가 5월 중순쯤이었어요 이때 헷살양 몸무게는 하나 3.7...역시 옛날보다 키도 작고 몸무게도 적고 나왔습니다.편도가 목을 거의 채워 작은 음식을 삼키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숨이 좁아 코를 골면서 잠을 잘 수 없습니다.햇살양자는 신생아 때부터 잠을 잘 못 자는 편이라 어떻게든 저를 닮아서 그런가 했는데 편도 때문이겠지 생각한 적도 없었어요.나중에 찾아보니 편도 위의 아이들 거의 모든 증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아기가 저것도 모르고..."미안, 그날 검사를 받고 1주일 후 검사 결과를 보러 가기로 했죠. 그 일주일 동안 수백만 가지 생각과 수억 번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햇빛의 양은 감기를 잘 흘리지 않고 편도가 붓는 편도 아니기 때문에 (편도가 붓는 타입이라면 아마 물도 날지 않았을 것입니다.《저기서 더 클만한 크기大きさ굳이 해야 할 일, 근데 잠을 못자서 코골고, 최신에는 수면 무호흡도 가끔 있는데 하고 나서 잘 자면 더 코골고...하는 생각도 들고...수술 전 앵무새의 마소음은... 며칠에 몇 억번씩 왔다갔다 합니다.결국 최근에 수술할 일로 어머니와 결론을 내고 결과를 들으러 가서 수술 날짜를 잡으려면!! 아데노이드도 수술해야 합니다.불쑥 들어오는 교수님 아무런 준비도 없이 어떻게든. 아데노이드까지 크다니... 두 종류의 수술을 해야 하다니...역시 머리가 하얘져서 어떻게 해서든 수술 날짜를 정하고 나왔어요. 그때부터 살이 찌는 돌입이었습니다.2주 정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입가심하듯 먹이고... 고기를 삼키는 게 힘들고 나쁘지는 않으니까 다진 고기로 계속 빨고...하나 킬로를 늘릴까 4.7이 되었죠에 혜진 라디~~너무 기뻐서 입원 전까지 계속 수술의 얘기를 했습니다.당연히, 싫다.절대 싫지 않다는 답변만 들었지만, 계속 주입 주입...아스크 림을 하루에 3개나 먹을 수를 약속했습니다. 아이스크림 스토리에는 그냥 들떠서 수술할 생각이었지만, 주사 스토리에서는 절대 하지 않기를 반복했어요.시간이 흐르고 입원 날이 왔습니다. 4시에 온다고 해서 4시에 갔거든요.다른 분들은 빨리 가 주세요.병실에 가면 3자리가 비어 있었지만 가장 먼저 오신 분들이 좋은 자리 차지하고 우리가 늦게 와서 남은 자리였으나 5인실 센터에 자리를 자세...너무 좁습니다. 다른 침대는 옆 공간이 좀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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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간 옆에는 와이파이 아담과 비번이 있습니다.혹시 나쁘지 않고 글재주가 될지 멀리서 찍었습니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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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 개를 제일 먼저 서주셨어요이러면서 간호실에서 체중계병력의 대가족의 병력 이것저것 물었습니다 이전에 헷살양이 고대 입원한 적이 있어서 기록이 있다 예전만큼 오래 안 걸리더라고요 그런데 체중이 하나 4.3으로 자신 오는 것 있죠 ㅠ의 중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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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이것도 줬어요. 식당위치 편의시설 위치 왜 이렇게 친절한지 고대에는 병실이나 간호선생님들은 다 친절한것 같습니다단 두 번의 경험이지만요.


    잠시 후, 마취과 선생님이 와서 이것 저것 문진 칠로 가서 1층 청력 검사실에서 고막 검사를 하고 외래 환자 진료소에 가서 하는 1개의 목 상태의 수술의 비결이나 최근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를 자세히 설명하세요.교수님께서는 자기 말만 안 하셔서 이게 다 표준 수술이었는데 입원 날짜에 얘기해 주신 거예요.물론 교수님 스토리로 레지던트 선생님입니다.햇살양 편도는 하나.2.3.4단계 중에 3단과 4단계 마지막 통증이 적은 피타 수술 계획이야.아데노이드는 하나 0이 보통 있는 도의 수치 면 하나쯤으로 굉장히 매우 작다고.아데노이드는 연골 조직 같은 거니까 깎아낸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이때 거의 모든 의문이 풀린 거예요.수술 가끔은 헷살양이 게재도 어려서 첫번째 8시 20분 수술 잡혔습니다.인터넷 정보처럼 어릴수록 빨리 해주신대요.편도 하나당 하나 0분 정도 걸리고 아데노이드까지 30분 정도 예상과 이야기를 했습니다.수술 동의서와 설명서를 꾹! 주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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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말고도 너무 많이 주셨는데 간호실에 사인해서 제출했어요.이것은 수술의 전반적인 이 말이 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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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엉덩이 붙여서 동영상!!!! 노트북을 와작와작 가져왔습니다.아!! 헤드셋도 세트로 준비했습니다.저녁먹고 본인부터 잘때까지 계속 고스트볼 시청했어요..노트북 이상으로 보이는 곳에 6세의 아들은 헷살양 이후에 수술이란 ㅠ가 친구도 편도와 아데노이드 같이 합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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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나쁘지는 않군 주사를 맞았을때 강제 포승을 해서 맞았어. 주사장갑???아이들,링거버는 항상 손에 쥐는 장갑을 끼지 않아서 물어보니까 이게 과마다 정책이 있는 것 같아요 장갑도 추가비용이라 환자의 목구멍을 줄이기 위해 이비인후과에서는 사용하지 않기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반대쪽에는 항생제의 반응.사실 이게 더 아파...살을 빼고 거기에 액을 넣는다니까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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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하트로 표시해 주셨어요 소아병동이 아닌데 당신들은 친절하게 잘 위로해 주었거든요.감사합니다^^것 2시 이캉롱 단식과 물도 못 마시는 요소 교은보당 늦게 단식 시작과 정예기 다행히 이욧움니다.내일이면 수술이지만, 소견보다는 긴장하지 않는군요.준비물은 뜨거운 물컵, 여분기, 젓가락, 물티슈, 속옷, 이불, 수건, 기타 놀이기구들, 미니 선풍기, 휴대용 가습기, 이건 자신 있게 가져온건데 여름이니까 필요없을 것 같아요.제일 소중한 바셀린...개구기라고 하면 입술이 찢어진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며칠 모드 폭풍 발라주고 있었습니다. 구강호흡이라 입술이 건조해서 많이 발라요. 혹시 제 땅속보다 더 필요한게 있으면 추가 수정할게요.


    #안산고대병원 #편도아데노이드 #애기편도아데노이드수술 #편도수술준비물 #편도수술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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