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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액션만은 인정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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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용어를 만들어낸 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라면 그 단어 자체가 된 남자는 아마도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아닐까 싶다. 한국 드라마'미드웨이'또한, 롤랜드·에머리히 감독이 가장 잘하는 영화다. ​, 태평양 전쟁 당시 전쟁의 행방을 바꾸는 전투였다 미드웨이 해전을 모티브로 한<미드웨이>첫 36분 동안 아낌없이 모든 것을 폭발시킨다. 영화의 제목은 미드웨이지만 사실상 진주만부터 태평양전쟁의 종식까지 다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는 실제 전투에 참가한 전함과 항공모함은 물론 영화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전투기의 끊임없는 전투장면을 통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할리우드 최고 수준의 CG와 파괴지왕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만남은 또 과인이라는 말을 쏟아내기에 충분했다. 잔인하고 호쾌한 해상전투를 기대한다면 <미드웨이>는 그 요소를 충분히 충족시킬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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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미드웨이>의 분명한 한계점은 이미 소개한 액션을 제외하면 이 영화는 너무 공허하다는 것입니다. 영화가 주연으로 내세우는 대부분의 배우들은 이렇다 할 드라마도 없을 뿐더러 그리 매력적이지도 않다. 얼굴을 보면 알만한 유명 배우들이 조연으로 대거 출연하지만 단타성으로 소모될 뿐 이야기에 큰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러닝 타이입니다. 이 2시간 하고도 일 5분 이쟈싱 되지만 태평양 전쟁을 요약 정리하듯 흘러가는 영화의 사는 이야기를 따라가기에도 힘들 뿐만 아니라 모든 전투와 이야기를 요약된 자신의 먼 깊이를 잃었다. 그래서 사실적이고 화려한 전투는 영혼 없이 눈과 귀를 울릴 뿐 이를 자신의 영화라고 느끼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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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적으로 미드웨이호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특징이 자주 발화한 화려하고 멋진 전쟁영화라고 할 수 있지만 서사적으로 음미할 수 있는 여자 자신 드라마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영화가 어느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지는 좋고 자신감과 평가하는데 너무 사랑스러운 부분이어서 내가 화려한 전쟁 액션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 만족한다면<미드웨이>도 확실히 자신 있는 선영토는 아닐 것이었다. 단지, 자신은 수많은 전투기가 총탄을 난사하는 귀취에서도 졸음을 견디기 어려웠다는 것만은 말해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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